네티즌, 인기 동영상 보러 '브랜드 홈피' 간다 Web AD News2008/05/26 11:57
네티즌, 인기 동영상 보러 '브랜드 홈피' 간다 [아이뉴스24 2005.06.17 10:14]
박연미기자 change@inews24.com
이효리와 에릭의 '애니모션', 전지현의 '라네즈-백만불짜리 몸매만들기 프로젝트'... 광고인지 영화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인기 동영상이 브랜드 홈페이지의 인기에 불을 붙이고 있다.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던 효리와 에릭의 '애니모션' 동영상에 이어 국민 여동생 문근영의 '블루블랙폰' CF, 효리와 조명애의 '하나의 울림' 편 등을 서비스한 삼성 애니콜의 '애니콜 랜드'는 동영상의 인기를 타고 방문자수가 10만 명 이상 급증했다는 게 랭키닷컴 측 설명이다.
화장품 브랜드인 라네즈도 전지현의 섹시 동영상 '백만불짜리 몸매만들기 프로젝트'를 소개한 뒤 주간 방문자수 7천위였던 사이트가 한 주만에 1천 300위에 올라 5천 계단 이상을 단숨에 뛰어넘는 기염을 토했다.
랭키닷컴은 "1천위권에 진입한 라네즈 브랜드 홈페이지는 다시 한 주만에 91위에 올라 전지현 동영상의 인기를 실캄시켰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일 평균 방문자수 역시 2천명 수준에서 22만 명을 넘겨 동영상의 위력이 어느정도인지 가늠케 했다.
네오위즈의 인터넷 게임 '요구르팅'도 코요태의 신지가 부른 주제가 '올웨이즈' 뮤직 비디오를 서비스하면서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뮤직 비디오는 게임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돼있다.
랭키닷컴에 의하면 동영상의 인기를 타고 요구르팅 배경음악이 온라인 음악시장과 벨소리 다운로드 순위에서도 SKT에서 5위, LGT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